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 러너 (문단 편집) == 사운드트랙 == [include(틀:피치포크 선정, 항목=최고의 영화 스코어, 순위=1)] [Include(틀:피치포크 선정, 항목=1980년대 최고의 앨범, 순위=66)] [include(틀:Q 매거진 선정 156대 가장 영향력 있는 레코드)] ||<:><#000000><-5> '''Blade Runner: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 ||<-5>{{{#!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71SvYELV2zL._AC_SL1400_.jpg|width=100%]]}}}|| ||<-5> '''[[반젤리스|{{{#red 반젤리스}}}]] {{{#red 작곡 및 프로듀서}}}''' || || {{{#red No.}}} || {{{#red 제목}}} || {{{#red 재생 시간}}} || {{{#red 듣기}}} || {{{#red 비고}}} || || 1 || '''Main Titles''' || 3:42 || [[https://www.youtube.com/watch?v=smpTDkLCYb0|▶]] || || || 2 || '''Blush Response''' || 5:47 || [[https://www.youtube.com/watch?v=JbH_67CvNj4|▶]] || || || 3 || '''Wait for Me''' || 5:27 || [[https://www.youtube.com/watch?v=4DedR5APQDk|▶]] || || || 4 || '''Rachael's Song''' || 4:46 || [[https://www.youtube.com/watch?v=YnwKeiJflBw|▶]] || || || 5 || '''Love Theme''' || 4:56 || [[https://www.youtube.com/watch?v=-wBkKED42oo|▶]] || || || 6 || '''One More Kiss, Dear''' || 3:58 || [[https://www.youtube.com/watch?v=_m_htq9w9CY|▶]] || || || 7 || '''Blade Runner Blues''' || 8:53 || [[https://www.youtube.com/watch?v=ECYLHiXvrBQ|▶]] || || || 8 || '''Memories of Green''' || 5:05 || [[https://www.youtube.com/watch?v=u1KfOMkyU_w|▶]] || || || 9 || '''Tales of the Future''' || 4:46 || [[https://www.youtube.com/watch?v=bEuRg_P9WLo|▶]] || || || 10 || '''Damask Rose''' || 2:32 || [[https://www.youtube.com/watch?v=0K1pZ3lMwos|▶]] || || || 11 || '''Blade Runner (End Titles)''' || 4:40 || [[https://www.youtube.com/watch?v=OP63BRzKmB0|▶]] || || || 12 || '''Tears in Rain''' || 3:00 || [[https://www.youtube.com/watch?v=8r7RWTaGezc|▶]] || || ||<-5>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kwWYbJ9MI9ALMqJdjVZ_cNJmOROOMc2Y0|전체 앨범 듣기]] || [[반젤리스]]가 담당한 [[오리지널 스코어]](배경음악)은 영화 못지않게 유명해졌다. '''영화 음악 사상 최고의 사운드트랙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하며 [[https://www.theguardian.com/music/2020/oct/16/from-et-to-the-wicker-man-10-of-the-best-film-soundtracks|#]], 반젤리스 최고의 역작으로 꼽는 팬들도 있다. 반젤리스는 자신의 런던 녹음 스튜디오에서 영화의 장면들이 스크린에 펼쳐지자 즉흥적으로 이 사운드트랙을 작곡했다고 한다. 그는 2007년 인터뷰에서 "모든 것이 이미지로 구성됐다"며 "내가 이 영화에 큰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80~90년대 영화들이 그렇듯 영화전반에 걸쳐 음악이 굉장히 빈번하게 나오는 편인데, 수록된 거의 모든 곡이 명곡이지만 특히 긴박감 넘치는 End Title은 각종 매체나 시그널 음악에 단골로 쓰이기도 했다.[* [[예비군]] 교육 가면 정신교육시간에 틀어주는 영상물에서도 나오는데 영화 《[[더 록(영화)|더 록]]》이나 《[[페이스 오프(영화)|페이스 오프]]》의 OST와 함께 [[브금]]으로 자주 쓰인다. [[SBS]]에서는 아예 금요시네마 같이 더빙영화 상영 코너 오프닝 음악으로 썼으며 또 유명한 건 [[MBC]]에서 명절 때나 대체편성 시 특선영화의 타이틀 시그널로 수년째 쓰이고 있다. 게다가 [[반달가면]]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극장 개봉된 3편 '우주의 용사 반달가면'에서도 오프닝으로 쓰였다. KBS에선 과거 발간했던 [[게임피아]]잡지 광고 음악으로 쓰였다.] 다만 영화가 개봉한 지 한참이 지나도 [[OST]]가 나오지를 않아 영화의 팬이나 반젤리스의 팬들은 굉장히 목말라했다. 간간히 부틀렉 형식으로만 나오다가 1994년 드디어 공식 OST가 발매되었다. 그리고 2008년에는 'Blade Runner Trilogy, 25th Anniversary'라는 이름으로 3장짜리 스페셜 에디션 앨범이 발매되었다. CD1은 기존 OST와 같고 CD2는 미공개 트랙들, CD3는 반젤리스가 영화를 새롭게 해석하여 녹음한 트랙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들 사운드트랙은 여전히 영화의 가장 중요한 트랙들 몇 가지를 담지 않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트랙이 영화의 오프닝이다. 초반에 타이틀 롤이 올라가고 2019년 로스 앤젤레스의 야경을 보여주는 그 유명한 첫 장면에서 깔리는 사운드트랙은 많은 팬들의 갈망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단 한 번도 공식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적이 없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블레이드 러너 사운드트랙은 크게 두세 개 정도의 대표적인 부틀렉 버전이 아직도 돌아다니고 있으며, 이 중에서 가장 총체적인 버전은 [[https://misterekis.blogspot.kr/2012/02/vangelis-blade-runner-esper-retirement.html|에스퍼 에디션]]이라는 비공식 모음집이다. 공식 사운드트랙에서 찾을 수 없는 곡이 있다면 저 링크를 통해 구해보도록 하자. [youtube(OP63BRzKmB0)] Vangelis, Blade Runner - End Title 작중에서 흘러나오는 일본 노래는 의 부분을 사용한 것. 1976년에 미국에서 발매된 음원을 사용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j7aO1Q0UIMs|링크]] 데커드가 중간에 [[칭다오]]란 술을 사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은 . [[삽입곡]] 같지만 사실은 [[반젤리스]]가 작곡하고 Peter Skellern가 가사를 쓴 [[OST]]다. 달달한 느낌의 곡이기 때문에 블레이드 러너와 관련없는 [[인싸]]스러운 행사에서도 종종 불려진다.[[https://youtu.be/Y_DkQw-pK_0|공연 영상]] 2019년 유명 음악 평론 사이트 [[피치포크]]가 선정한 [[피치포크 선정 최고의 영화 음악|역대 최고의 영화 음악 순위]]에서 1위로 선정됐다.[[https://pitchfork.com/features/lists-and-guides/the-50-best-movie-scores-of-all-time/?page=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